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으며, 연한 핑크색 배경과 식물, 간판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돋보이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얼마 전 공개된 홈쇼핑 촬영 현장 사진과 달리 이번에는 한층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밝고 생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성유리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성유리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홈쇼핑 방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은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여유로운 근황 공개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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