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쿱스가 최근 신곡 발매를 기념하는 프리리스닝 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와 협업한 특별한 이벤트로, 신곡을 미리 감상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파티 현장에서 에스쿱스는 편안한 검은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바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으며, 어두운 조명 아래 인형과 인스타그램 로고 장식이 함께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깔끔한 스타일과 묵직한 카리스마가 돋보였고, 때로는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리리스닝 파티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를 비롯해 미니 1집 작업에 참여한 동료 아티스트들과 연예계 지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에스쿱스와 그의 팀은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최근 SNS를 통해서는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친근한 일상 면모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스쿱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