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가 2025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가을축제 <工트릭스>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속 공식 계정은 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한 순간을 공유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케플러는 밝은 미소와 특유의 에너지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멤버들은 흰색과 검은색 조합의 바시티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팬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짧은 금발 머리를 한 멤버가 마이크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환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케플러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은 물론 축제 전반에 걸쳐 케플러 특유의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행사에서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해 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케플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팬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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