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은 "남편이 올 것 같더라"고 언급했다. 권상우는 운동 중인 아내에게 훈수를 두며 참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발산했다. 주변 사람들은 "부부싸움 직관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손태영이 권상우의 참견에 귀찮아하며 짜증을 내도, 권상우는 계속해서 아내 곁에 붙어 있었다. 이러한 모습에 주변에서는 "왜 여기서 연애하고 그러세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운동 후에는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한 지인은 "우체국 아저씨가 손태영을 본 후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면서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이에 대해 "우리 집 맞냐"며 웃었다. 그러나 그는 곧 "미국 집에 자주 와야겠다. 불안해서"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과거 미국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한 경험이 있다. 당시 권상우는 댓글을 통해 "내 마누라한테 말 거니까 순간 욱하게 된다. 참나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밤길은 위험해 조심해"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의 라이딩을 기다리며 "진짜 봉사활동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권상우는 "애들한테 봉사하기도 힘들다. 애들 대학부터 보내자"고 말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지금은 축구 하느라 타서 비수기인데, 겨울 되면 성수기가 된다. 아이 낳으면 정말 예쁠 거"라며 권상우와 함께 손주를 키워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에 대한 애정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며,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의 미모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며, 아내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명확히 했다. 이들의 대화는 부부 간의 신뢰와 애정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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