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관련된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어두운 복도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부터, 빨간색 작업복을 입고 상자를 어깨에 멘 채 놀란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올렸다. 또 검은색 양복에 빨간색 앞치마를 착용하고 문을 열며 들어오는 모습과 산업 시설 안에서 달리는 장면도 함께 공개해 영화 속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을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일상에서는 타이를 매는 섬세한 순간도 포착되며 한층 깊어진 배우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특히 그는 게시글에 '#어쩔수가없다'와 '#NoOtherChoice'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영화는 최근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뉴 올드 보이'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추석 연휴 지상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이병헌이 맡은 내레이션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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