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새 미니 앨범 'play hard'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TWS는 9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play hard'의 콤팩트 버전(COMPACT Ver.)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이는 전날 공개된 'play mode' 버전에 이어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이다.
이번 오피셜 포토에서 TWS는 순백색의 스타일링을 통해 눈부신 아우라를 발산한다. 여섯 멤버의 포즈는 마치 도약을 앞둔 불완전한 날갯짓을 연상시킨다. 멤버들의 맑고 청초한 비주얼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피셜 포토가 자유를 찾아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날개가 움트고, 날갯짓을 시도하려는 TWS의 모습에서 성장을 향한 설렘과 기대가 느껴진다.
앞서 공개된 'play mode' 버전에서 TWS는 만화 속 캐릭터처럼 독특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2D 그래픽 요소와 힙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TWS의 미니 4집 'play hard'는 10월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젊음과 열정을 모두 쏟아 전력으로 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TWS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미쳐있는 것에 온몸과 마음을 쏟는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TWS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TWS의 새로운 앨범과 콘셉트는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TWS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계획이다. 그들은 음악과 비주얼 모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WS의 미니 4집 'play hard'는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TWS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TWS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TWS의 새로운 비주얼과 음악은 그들의 성장과 도전을 상징한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TWS의 미니 4집 발매가 임박함에 따라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TWS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젊음과 열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그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TWS의 새로운 도전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WS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TWS의 미니 4집 'play hard'는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앨범이다.
TWS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예정이다. 그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다. TWS의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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