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자신의 SNS에 "짧게나마 즐겨본 파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흰색 후드티와 검은색 바지를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으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과 집 안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한 검은색 외투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고양이를 바라보며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수는 소파에 앉아 꽃과 가방을 함께 찍는 등 일상 속 자유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최근 지수는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컬렉션 쇼 참석 일정을 마치고 10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는 지수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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