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의 '진또배기' 음원 영상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 4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진또배기' 음원 영상은 조회수 500만 스트리밍을 초과했다. 이 곡은 이찬원이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예선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곡으로, 무대 시작과 동시에 마스터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무대를 통해 이찬원은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진또배기'는 이찬원의 첫 무대이자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여전히 각종 행사에서 이 노래를 엔딩곡으로 부르며 관객의 흥을 돋우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진또배기' 음원 영상의 지속적인 조회수 증가로 확인된다.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기록은 이찬원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이찬원은 20일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로이킴이 작사하고 조영수가 작곡한 '오늘은 왠지'이다. 전체 프로듀싱은 조영수가 맡았으며, 작사가로는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 달란트, 이규형 등이 참여했다. 이찬원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찬원은 현재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JTBC의 '톡파원 25시', KBS 2TV의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그의 다양한 활동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찬원의 음악과 방송 활동은 그가 대중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또배기'의 성공은 그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주목이 필요하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