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 마련한 컴퓨터 방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컴터방 만들어주니 좋아하네^^ 다리 아플 땐 앉아서! 허리 아플 땐 서서 게임 쌉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흰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무실 공간이 담겼으며, 김지민은 보라색 기능성 의자에 편안히 앉아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서서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김지민이 소개한 '베이셀' 브랜드의 의자와 책상은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해 다리나 허리가 아플 때도 앉거나 서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베이셀은 40년간 국내에서 의자를 전문 생산해 온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평소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온 김지민은 이번 공간 공개로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의 결혼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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