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의 앞머리병, 팬들과의 소통으로 안부 전해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겼다며 유쾌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장영란은 "앞머리병이 또 도졌네"라며 귀엽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자르기 전 모습을 공개하며 "제를미니한테 구현해달라 하니 감쪽같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긴 연휴 기간 동안 계속 먹게 되는 식욕을 고백하며, "연휴 땐 즐겁게 먹고 지나면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것) 하자"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즐기자는 자신의 다짐을 팬들과 공유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사진에서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식당 내부에서 팔짱을 낀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편안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장영란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소소한 순간까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가 보여줄 밝은 모습과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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