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최근 SNS를 통해 밝고 청순한 매력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흰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욕실 거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키고 있으며, 눈을 감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 돋보이며, 깔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게시물에는 "Ay-Ay Sugar on my ??"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브를 상징하는 해시태그가 달려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월 말 서울 KSPO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어는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더욱 성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아이브의 글로벌한 인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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