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조민이 두바이에서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조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늘에 떠서 밥 먹기 ✈️ 아찔한데 너무 재밌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민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두바이 해안가의 아름다운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공중에 매달린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가 지는 시간대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접시와 음료를 손에 든 채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색다른 이색 체험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번 근황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Dinner in the Sky' 프로그램으로, 공중에 떠 있는 특별한 식사 공간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아찔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 조민은 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아찔한데 너무 재밌었다"며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조민은 평소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행과 일상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신혼집 이사와 해외 여행 등 다채로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번 두바이 체험으로 또 한 번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대담한 도전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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