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NCT 공식 SNS 계정에는 도영의 짧은 메시지 "감사합니다?"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도영은 깔끔한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손으로 다른 인물의 턱을 살짝 잡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양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영은 금발 머리에 목걸이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간판이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를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 도영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도영은 NCT 127 활동과 함께 솔로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다양한 모습과 신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