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과 그의 팀이 20시간의 긴 여정을 거쳐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서울과 인천을 출발해 미국 LA를 거치고 멕시코시티까지 이동한 이들은 총 8명으로, 각자 카메라 8대를 들고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이특은 SNS를 통해 "8명이서 카메라 8대 들고 인앤아웃 먹겠다는 의지로 왔다"며 힘들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다졌고, 앞으로 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현지에서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 모여 앉아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등을 즐기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모자, 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수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특과 팀은 남미 투어 일정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이어질 투어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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