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예리가 11월 홍콩 방문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예리는 자신의 SNS에 "11월에 만나요 홍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갈색 스웨터를 입고 책상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단색 보라색 배경과 책상 위 놓인 책과 종이접기한 종이 위로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홍콩 방문은 예리가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활동의 일환으로,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이 될 전망이다.
최근 예리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OST 'I'm Like You'를 발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다가오는 11월 홍콩에서 펼쳐질 예리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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