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한강에서 꽃미남 러너의 매력 발산




배우 정해인이 최근 한강에서 포착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청춘미를 발산하며 '꽃미남 러너'라는 별칭을 얻었다. 정해인은 늦은 밤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한 한강 산책로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해인은 회색 외투에 파란색 셔츠를 매치하고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단색 초록색 배경 앞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몸을 약간 기울인 편안한 자세와 환한 미소, 때로는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정해인은 제2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참석해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고은, 이상희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역대 수상자들의 발자취를 잇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해인은 브랜드와 함께 '디오디 다운, 정해인 다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담은 겨울 다운 재킷 라인도 공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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