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2025년 구로G페스티벌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윤수현은 변복술로 즉석에서 순식간에 의상을 바꾸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팬들과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윤수현은 무대뿐만 아니라 진행도 함께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는 SNS를 통해 "콩알만해 보이네유? 이 날 공연도 하고 진행도 함께 했어용❤️ 변복술로 순식간에 짜자잔?✨️ 끝이 안 보이게 정말 많은 분들 와주셨는데요! 이번 2025년 구로G페스티벌이 여러분에게 정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성민 선배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윤수현은 흰색 의상으로 무대를 빛내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윤수현은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무대 퍼포먼스와 자연스러운 진행 능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구로G페스티벌을 통해 그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과 가까워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행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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