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 경주 호텔서 VIP 맞이 인턴 체험 활약


그룹 8TURN(에잇턴)이 'APEC 2025 KOREA' 개최를 앞둔 경주에서 호텔 인턴사원 체험에 나섰다.

8TURN의 재윤, 민호, 윤성, 해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아리랑TV 프로그램 '씨티마블: 경주를 굴려라(Roll the City Marble: Gyeongju Edition!)'에 출연해 APEC 2025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네 멤버는 경주를 방문해 VIP를 맞이할 호텔에서 인턴사원 미션을 수행했다.

재윤과 민호는 경주 힐튼 호텔에서 서비스를 체험했다. 두 사람은 호텔을 둘러본 뒤 미소, 아이 콘택트, 음성 톤 등 다양한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이어 객실 침구 정리 미션에 도전하며 "칼각이 중요하다"는 교육자의 말을 듣고 즉석에서 칼각 안무를 선보였다. 청소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미션도 수행했다.

윤성과 해민은 경주 신라 한옥 호텔에서 인턴사원 체험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호텔의 전통미에 감탄하며 "이게 바로 한국의 미",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넓은 공간에 할 일이 많다고 인지한 뒤 인턴사원으로서 청소 구역을 점검했다. 윤성은 "갈빗집 알바 경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청소를 하면서 숨겨진 보물을 찾고 서로를 견제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8TURN은 최근 두 번째 싱글 'Electric Heart : 찬란하게 빛날'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에는 청춘의 방황과 열정을 담은 곡이 수록됐다.

[출처=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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