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흰색 단색 배경의 셀프 촬영관에서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난감과 모자를 활용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장영란은 게시글에서 "더 크기 전에 많이 많이 찍어놓기"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강조했고, "진작 찍을 걸"이라는 해시태그로 오랜만에 가족 사진을 남긴 아쉬움도 함께 전했다. 또한 '백년만의 가족사진', '가족스타그램' 등의 태그를 달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영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번 가족 사진 공개로 팬들에게 따뜻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