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민규가 검은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도시 거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모자를 착용한 채 바닥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경에는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민규는 사격 연습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귀마개를 착용하고 총을 겨누며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키는 집중력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예능이나 무대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모습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세븐틴 멤버인 민규는 버논과 함께 영국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의 히트곡을 리믹스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최근 공식 발매되어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민규는 곧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 주요 도시에서 이어지는 해외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다양한 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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