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흰색 긴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바닥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올렸다. 창문이 있는 방 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창 밖으로는 나무가 보이며,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공효진은 정면을 응시한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그 옆에는 가방과 상자가 놓여 있어 일상적인 공간임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공효진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함께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의 새 모델로 발탁돼 '새것 아닌 내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소비와 중고 거래 활성화를 주제로 하며, 공효진 특유의 편안하고 진솔한 매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공효진은 광고 모델 발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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