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새로운 싱글 앨범 'HIGHLIGHT PLATTER'의 타이틀곡 'Pearlies (My oyster is the world)' 발매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르세라핌은 24일 오후 1시(한국 시간)와 자정(미국 동부 시간)에 신곡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그룹 특유의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미국 7개 도시 공연을 완판시키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한 르세라핌은 이번 싱글 발매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 일본에서의 해외 일정을 마친 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4일 발표하는 신곡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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