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차강윤과 명세빈, 류승룡(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차강윤과 명세빈, 류승룡(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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