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과 박진영, 쫄깃한 목말 게임 대결


10월 22일 첫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1회에서 박진영과 여러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날 떠나지마'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은 접을수록 작아지는 보자기 위에서 4명의 팀원이 모두 버텨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에서 박진영과 투피엠의 닉쿤, 준케이, 장우영 팀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팀원 중 덩치가 큰 박진영과 닉쿤, 준케이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박진영은 장우영을 목말 태우는 방식으로 팀의 승리를 도모했다. 장우영은 "저 계속 이대로 진행해주세요"라고 요청했으며, 박진영은 "내렸다 올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장우영은 "내가 언제 진영이 형 목말을 타봐"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게임은 총 5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4단계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킥플립 팀이 가장 먼저 탈락했다. 5단계에서는 모든 팀이 탈락하고 트와이스와 데이식스만 남았다. 최종적으로 체구가 작은 트와이스 팀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승리했다.

이번 방송은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유쾌한 모습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의 진행 방식과 아티스트들의 반응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흥미로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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