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기후 전시에서 특별한 목소리를 더하다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유튜버 일주어터는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써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써니, 만화가 김풍, 개그맨 이은지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일주어터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식사 도중 밝은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써니는 여전히 상큼하고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써니는 최근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다. 이는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그동안 SNS 활동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이번 근황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써니는 음악뿐 아니라 예능, 뮤지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써니는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에서 오디오 가이드 내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0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써니의 참여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써니는 소녀시대의 일원으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녀의 활동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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