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연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모자를 쓰고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벽돌로 이루어진 벽과 큰 창문이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입을 다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사진이다.
현재 연준은 11월 7일 공개 예정인 첫 솔로 미니 앨범을 준비 중이며, 힙합, R&B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와 연준은 앨범 관련 자세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연준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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