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TURN(에잇턴)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그린카드'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8TURN은 2025년 그린카드 온·오프라인 캠페인의 리더로서 친환경 소비생활 확산에 앞장선다.
그린카드는 2011년 도입된 정책 제도로, 카드 사용과 포인트 적립을 통해 국민의 친환경 소비를 독려한다. 2025년에는 '지구를 살리는 터닝포인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모델 선정으로 8TURN은 콘텐츠 제작, 무대 활동, 팬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 확산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 영상과 소셜 챌린지를 통해 그린카드의 핵심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MZ 세대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루틴을 제안한다.
그린카드 인스타그램에서는 8TURN 관련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온 그린카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녹색소비 활성화를 지속하고 있다. 8TURN은 이번 캠페인을 참여형 문화로 확장해 대중과 팬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8TURN은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Electric Heart : 찬란하게 빛날'에서 보여준 책임 있는 에너지와 긍정의 추진력을 녹색소비 실천과 연결한다.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이를 적용해 팬과 함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다.
팀 특유의 퍼포먼스 에너지와 팬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8TURN은 그린카드 캠페인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메시지에 공감대를 더한다. 8TURN은 각종 콘텐츠와 국내외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간다.
[출처=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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