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최근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함께한 만남을 SNS를 통해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W? 유현준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당? 선선한 가을 점심을 따뜻하게 채워주셨네요? 저희 배우, 촬영 모든 스텝분들이 넘넘 즐거웠어용❤️?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파란색 상의를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며 뒤를 바라보고 있다. 카페를 배경으로 한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제)의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경력 단절된 현실적인 엄마 조나정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뽀글파마와 수수한 복장을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0일 방송될 첫 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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