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채원이 일상 속 편안한 매력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채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복 차림을 선보였다. 특히 검은색 비니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돋보였다. 혀를 살짝 내밀며 정면을 응시하는 자유분방한 표정에서 김채원의 자연스러운 친근함이 느껴졌다.
배경에는 거울과 여러 의류가 걸려 있는 공간이 포착되어 평소에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자연스러운 모습도 너무 예뻐요", "편안한 데일리룩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근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채원은 최근 일본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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