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조민이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두바이에서 아부다비 가는 길 ? 가는 길이 온통 사막인데, 고속도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셀프 사파리를 즐길 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현지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도로를 달리며 이색적인 자연을 체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호수가 보이는 자연 경관과 함께 물가에서 먹이를 찾는 플라밍고, 두 마리의 사슴, 야자수가 어우러진 한적한 사파리 풍경이 담겨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민은 그린 색상의 긴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무 옆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의 힐링을 전했다.
조민은 평소 소탈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해외 행사 참석과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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