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최근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뜻깊은 순간을 맞았다. 흰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한 박보영은 트로피를 손에 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우 김지원, 김태리, 박해준, 주지훈을 비롯해 가수 에이티즈와 트와이스, 연주자 최희선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리며 이번 수상의 기쁨을 팬들과 나눴다.
평소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영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팬들은 그녀의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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