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셔누가 헬리녹스 팝업스토어 방문 후 근황을 전했다.
셔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헬리녹스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이쁘고 즐겁고 맛있고 재밌고 다하네요 ᄒᄒᄒ?"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셔누는 파란색 패딩 조끼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 손으로 조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팔짱을 끼고 정면을 응시하는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탈의실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편안히 앉아있는 모습에서는 친근한 일상미가 느껴졌다. 셔누는 평소와 다름없이 밝고 여유로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셔누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 미술관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전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도 참석해 훈훈한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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