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쟈니가 목공 작업에 몰두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쟈니는 갈색 셔츠와 회색 작업복을 차려 입고 목공소에서 다양한 손 작업을 선보였다.
사진 속 그는 선반을 든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안전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나무 판자를 세심하게 만지며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작업 중간중간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이번 게시물에는 'Woodworking!'라는 글과 함께 #JOHNNY, #쟈니, #NCT, #NCT127, #JCC, #목공 해시태그가 함께 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가수로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섬세한 취미 생활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쟈니는 평소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취미를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목공 작업 공개 역시 그의 다채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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