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이홉이 일상 속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최근 자신의 SNS에 "냠냠 씁하겟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스파게티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스웨터를 입고 헤어핀을 착용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파게티를 든 모습과 함께 맛있게 먹겠다는 의지가 담긴 글귀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무대 위에서 열정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제이홉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과 소통했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셀카를 찍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이홉은 최근 첫 솔로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공연으로 K-팝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세우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무대 뒤에서도 꾸준히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쌓아가는 제이홉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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