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자매, 아름다운 시밀러룩 공개


제시카가 동생 정수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10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와 정수정은 벽에 나란히 기대 서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을 꼭 잡고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자매애를 보여준다.

정수정은 1994년 10월 24일에 태어나 만 31세이다. 그녀는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후 탈퇴하고 해외에서 패션 브랜드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시카는 "생일 축하해 내 최애 강아지, 귀엽고 엉뚱하게 있어줘. 내 도넛에는 손대지 마"라는 글을 추가하며 정수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붉은 벽돌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손을 잡고 걷는 모습으로 다정한 자매의 일상을 담고 있다.

정수정은 크림색 니트와 네이비 쇼츠, 로퍼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제시카는 체크 셔츠와 데님 쇼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양말과 빈티지 아이템으로 시밀러룩을 선보이며 자매다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제시카가 정수정의 생일을 축하하며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 정수정의 가죽 재킷 뒤에는 '3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어 그녀의 31번째 생일을 상징한다. 제시카는 여전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정수정은 귀여운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팬들은 "현실 자매 케미 최고", "둘 다 너무 예뻐요", "패션 센스까지 닮았네", "제시카 말처럼 도넛은 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수정은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시카는 해외에서 패션 브랜드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매로서의 유대감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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