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대기실 인증샷 공개로 팬 마음 훔치다


가수 신지가 최근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명이 없는 대기실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서 세 사람이 귀신같이 보인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이것도 추억"이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고, 함께 촬영한 동료들과 함께 수고했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사진 속 신지는 갈색 스웨터와 검은색 바지를 착용했고, 함께한 두 사람은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텐트 내부에 마련된 의자들 사이에서 나란히 서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며 밝게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사진은 '코남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제14회 태고문화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는 최근 야구장 방문 모습과 예비 남편 문원과의 근황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결혼을 앞둔 신지는 다채로운 활동과 일상 공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추천 1
  • 댓글 1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