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이 야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NCT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야구 경기장을 바라보는 도영의 모습이 게재됐다. 배경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어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도영은 야구와 음악을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평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팬들은 도영의 새로운 일상 사진에 "항상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도영의 다양한 매력이 멋지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영은 솔로 투어와 그룹 활동뿐 아니라 군 복무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과 팬들에 대한 꾸준한 열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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