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멤버 유타가 일본 구마모토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구마모토 방문 소감을 전한 유타는 "熊本楽しすぎた? 最高の時間をありがとう!!️"라며 즐거웠던 여정을 공유했다. 이어 함께한 멤버인 '弦ちゃん'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남겨 따뜻한 우정을 과시했다.
구마모토에서 촬영된 여러 사진 속 유타는 검은색 외투와 다양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들고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소파에 앉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일상 사진에서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현지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유타는 팬 이벤트 현장에서도 다섯 명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밝은 조명 아래 팬들과의 만남을 즐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유타는 무대 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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