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이모티콘 한 글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흰색 후드티를 입고 어두운 실내 조명 아래에서 머리를 감싸 쥔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따로 말없이 간결한 표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새로운 콘텐츠를 예고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게시물 속 아이엠은 편안한 실내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도 살짝 공개했다. 짧은 털을 가진 반려견과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이 묻어났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아이엠의 솔로 활동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아이엠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팬 소통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팬들은 그의 새 소식에 기대감을 보이며 다가올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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