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파리에서 40일 살기'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했다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파리의 다양한 일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실내와 야외, 에펠탑과 개선문이 보이는 거리 등 현지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신세경은 검은색 스웨터와 외투를 착용한 채 촛불을 만지거나 고풍스러운 식당에서 와인 잔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리의 대표 관광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모습에서 신세경만의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으며, 흰 셔츠와 검은 외투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질녘 에펠탑이 보이는 공원과 개선문이 내려다보이는 거리에서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현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신세경은 SNS 프로필에 링크를 통해 해당 영상 시리즈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에서의 40일 간 체류를 통해 담아낼 다채로운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