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화려한 복귀... 새로운 가왕의 시작을 알리다


MBC '복면가왕'이 11월 9일 방송에서 8인의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9연승을 기록한 가왕 '꽃보다 향수' 정준일이 판정단으로 첫 출격한다. 그는 500회 특집 이후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판정단 석에 등장하자 녹화장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정준일은 장기 가왕 출신으로서 예리한 눈썰미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는 K팝의 글로벌 스타 BTS의 지민으로 추리된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듀엣곡 무대를 마친 후, 그의 독특한 보이스에 판정단은 귀를 기울였다. 한 판정단이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BTS의 멤버 지민으로 추리하자, 녹화장은 술렁였다. 이 복면 가수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다재다능한 배우 조정석과 관련된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듀엣곡 무대를 마친 후, 그의 맑고 순수한 음색에 판정단의 추리 열기가 고조되었다. 이후 이 복면 가수가 배우 조정석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혀지자, 판정단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번 방송은 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은 매회 다양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와 판정단의 추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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