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1월 12일 '이지금'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긴장감을 덜어주고자 했다.
아이유는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 영상을 매년 찍고 있는데 이맘때쯤이면 제가 시험 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저도 긴장이 되고, 날이 이렇게 추워졌구나 하고 느껴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팬덤인 유애나를 언급하며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수험생들에게 긴장을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 유애나 친구들은 긴장을 탁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툭 갔다가 툭 잘 치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물론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유애나가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으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시험에 임할 것을 권장하며, "긴장이 되더라도 그 전날, 그 전전날, 1년, 2년 전의 계속해서 노력해 온 그날의 유애나를 믿고, 그냥 긴장 풀고 있는 그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매년 하는 말이라며 "특별히 그날 하루만큼 온 우주의 기운이 몰려서 행운이 쏠려 가기를"라고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제발 후회 없이 잘하고 오길 바라고, 조금 아쉽게 하고 왔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괜찮다. 그날 하루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수험생들에게 "준비한 거 다 발휘하고 오기를 나는 바라고 있을게"라며 "달려갔다가 온 유애나들에게 제가 두 팔 벌려서 '잘했어. 대단해. 너무 대견해' 이렇게 안아줄 준비를 제가 하고 있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수험생들에게 "밥도 든든하게 배 안 아픈 걸로, 속 편한 걸로 먹고 잘하고 오자. 내가 응원하고 있을게. 갔다 오면 내가 안아줄게"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험생들에게 "절대 수험표랑 신분증 잊으면 안 된다는 거. 까먹지 말고 지금 챙겨. 알람 잘 맞춰놓고 절대 늦지 말고 잘하고 오기야"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네모난 시험지 위에 동그라미들만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고 있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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