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덱스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타임 서울(TIME SEOUL)'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덱스는 회색 정장에 흰색 셔츠와 검은 넥타이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 손으로 넥타이를 조정하는 등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단색 파란색과 검은색 배경을 오가며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덱스는 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에서 덱스는 특유의 냉철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최근 그의 SNS에는 태그호이어(TAG Heuer)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덱스는 이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세련된 남성미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패션 아이템으로서 시계의 가치를 새롭게 표현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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