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하얀이 일상 속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 임창정의 리메이크곡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네이비와 회색 톤의 편안한 의상 차림으로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커피 잔과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앉아 여유로운 표정을 짓거나, 셀카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장면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틀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한 상태임을 밝힌 서하얀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소박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일상의 여유를 전한 그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사업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하얀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