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프로덕션 설립으로 새로운 출발


방송인 노홍철이 본격적인 제작 활동에 돌입하며 자신만의 프로덕션 '노홍철 프로덕션'을 통해 첫 번째 광고주로 SK ZIC 엔진오일과 손잡았다. 노홍철은 SNS를 통해 "세상에!!! 노홍철 프로덕션 첫 번째 광고주님 SK ZIC 엔진 오일"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눈앞의 모든 과정이 출연만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즐거운 경험"이라며 제작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노홍철은 이번 프로젝트를 테마파크를 방문한 듯한 즐거움으로 표현하며 함께한 외국인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이어 "위트와 기발함, 진지함이 모두 가능한 노홍철 프로덕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 의뢰를 환영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의 SNS 게시물에는 "일과 놀이의 일치", "재미없게 사는 건 죄" 등 소신이 담긴 해시태그가 함께 첨부돼 차별화된 제작 철학을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창업가 토크콘서트, 국제 경제 협력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창업과 도전의 가치를 강조하며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번 광고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노홍철은 방송인에서 콘텐츠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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