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첫 정규 앨범
최근 선미는 자신의 SNS에 "I hate you but ʚ♥ɞ I love you 〰️"라는 메시지와 함께 앨범을 홍보하는 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앨범과 관련된 링크를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무대에서는 검은색 드레스와 보라색 스타킹을 매치해 고혹적인 스타일을 소화하기도 했으며, 빨간색 전신 타이즈를 착용한 독특한 의상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콘셉트 변화는 선미만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음악뿐만 아니라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 등 예능에서 출중한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했다.
첫 정규 앨범 발표 후 각종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선미는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계속할 예정이다. 팬들은 새로운 무대와 신곡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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