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마른파이브 히트터치 발열 내의를 추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관종마켓과 컬리가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을 소개하며 "우리가족 이번 겨울 필수템으로 선택한 마른파이브"라고 전했다. 특히 갑작스럽게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 속에서 둘째 아이를 외투와 함께 내복 착용을 철저히 해 따뜻하게 등원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아침이 너무 추워서 내복은 꼭 입힌다"며 실제 육아 현장에서 느낀 보온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마른파이브 발열 내의의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을 엄마의 입장에서 직접 검증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예민한 아이들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아이뿐 아니라 어른 제품 역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몸에 닿는 촉감이 까슬거려 이너웨어 선택이 어려웠던 분들은 꼭 한번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며 "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에게도 선물했다"고 전했다. 잠옷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

이번 기획전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특가로 진행되며, 성인용 히트터치 오리지널 발열 내의는 남녀 모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하의 세트로 구성됐다. 바람을 막아주는 뛰어난 보온력과 미세한 기모 가공 처리로 부드러운 터치감, 우수한 신축성에 땀 흡수 및 건조 기능까지 갖춰 추운 겨울철 최적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주토피아 콜라보 히트터치 내의도 눈길을 끈다.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피부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 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기모 가공으로 따뜻하면서도 가볍다. 특히 주토피아2 극장 개봉을 앞두고 콜라보 한 특별 사은품이 포함된 점도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이지혜는 SNS를 통해 상품 구매 시 기존 컬리 멤버십 쿠폰과 적립금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리며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다. 팬뿐 아니라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지혜의 추천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