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LYn)이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Once My Everything)'을 발매한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신보 발매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작곡가 안영민이 만든 곡에 린이 직접 가사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곡은 깊은 감성을 담아 리스너들에게 오랫동안 울림을 남긴다.

린은 28일과 2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HOME'을 개최한다. 'HOME'은 11년째 이어지는 브랜드 공연으로, 린의 라이브 역량과 감성을 보여주는 무대다. 이번 신보 발매와 함께 연말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325 E&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