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나우즈(NOWZ)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JTBC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나우즈는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경기를 응원하며, 같은 소속사 선배인 가수 아이들(i-dle) 미연의 시구를 지켜보았다.
특별 캐스터로 나선 가수 이찬원은 중계 화면을 통해 나우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그는 "최근에 활동하면서 나우즈를 만났는데 실력이 뛰어난 후배들이다. 인성이 정말 좋고, 인사도 잘한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나우즈의 새로운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우즈가 11월 말에 야구 콘셉트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 이름이 'Play Ball'이다"라고 말했다.
나우즈는 오는 26일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은 야구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Play Ball'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우즈의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은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번 활동은 나우즈가 야구와 음악을 접목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우즈는 야구 콘셉트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팬들은 나우즈의 새로운 음악과 함께 야구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즈는 이번 싱글 발매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음악 방송 출연 외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우즈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우즈는 향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그들은 이번 야구 콘셉트 앨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나우즈의 팬들은 이들의 새로운 도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결론적으로, 나우즈는 11월 말에 발표할 'Play Ball' 앨범을 통해 야구와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나우즈의 세 번째 싱글은 2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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