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특이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3일간 진행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3일간 타이페이돔은 그냥 온전히 사랑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돌아봤다.

이번 공연은 대형 공연장에서 펼쳐져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무대 위 환한 조명이 비추는 가운데 이특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장 전경과 무대 모습이 담긴 사진들에서도 팬들의 열기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특은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는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